[오마이뉴스] 재난 현장에 부모의 심정으로 다가가는 사람들
2017-11-30
<1퍼센트의 희망이라도>는 식수 전문 국제국호 개발단체인 팀앤팀(Team & Team International)이 긴급구호 현장 최전선에서 써 내려간 19년간의 기록이다. 팀앤팀은 독특하게도 자신들을 공동체라 말하고, 부모의 심정으로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말한다. 오늘날 수많은 국제개발 NGO들이 있지만 스스로를 공동체라 부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팀앤팀을 공동체라 부르게 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그들이 일하는 현장에 있다. 재난 현장에서…
[뉴스타운] 팀앤팀, 나눔 실천하는 후원의 밤
지난 23일 오후 서울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팀앤팀 ‘후원의 밤’에서 팀앤팀 인터내셔널 홍보대사 배우 한지혜가 케냐 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이날 배우 한지혜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팀앤팀 후원자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통해 방문하였던 케냐 타나리버 지역의 가뭄 해결을 위한식수지원 후원에 동참하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CDNTV] 순복음강남교회, 식수지원 구호전문 팀앤팀과 협약
2017-09-07
순복음강남교회(담담 최명우목사)는 8월 16일 팀앤팀과 향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백강수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 이후 첫 협약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귀한 헌금이 더욱더 가치 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CDNTV] 팀앤팀, 강동구약사회와 긴급구호지원 약정체결
팀앤팀 백강수 이사장은 8월 31일, 강동구약사회 회장 전경준 약사와 만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전경준 약사는 지진이나 홍수 등 발생 시 팀앤팀 긴급구호 현장에 의약품 지원을 약속하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