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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단순한 우물 아닌 생명의 젖줄 … 기적이 현실로

2012-04-04

팀앤팀 인천지역회를 통해 모인 인천시민들의 정성으로 지난 2월 케냐 빌리사 마을과 루 알리에 우물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동안 물이 없어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3~4시간 물을 퍼나르던 고통에서 해방되어 마음 편히 뛰어 놀고 공부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마을대표인 듀드 촌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우물이 생기기 얼마 전 타나강에서 물을 긷던 아이 한 명이 목숨을 잃…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기술 기부야말로 기업에 가장 적합한 사회공헌

2012-04-04

팀앤팀의 기술협력 파트너인 (주)선진 엔지니어링과 (주)협진T&C의 기술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소식이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에 실렸습니다.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팀앤팀의 요청으로 펌프 패킹을 새롭게 제작해 주었습니다. 기존 펌프 패키은 수명이 짧아 우물의 고장의 주요 원인입니다. (주)선진엔지니어링의 기술협력으로 수명이 10배 향상된 펌프 패킹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팀앤팀의 우물 개발 현장에서 사용…

[인천일보] 건강, 청결한 생활 위해 우물 필수

2012-04-04

인천일보에 실린 이용주 팀앤팀 RO책임자 인터뷰 소식입니다. '짐승들이 배변을 본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이 있어도 약을 사먹을 수 없는 형편이죠.' '깨끗한 물을 선물하여 수인성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인천일보] 원주민이 바라는 한 가지 '우물 좀 파주세요.'

2012-04-04

인천일보 조현미 기자와 함께 한 팀앤팀 타나 델타 지역 현장 방문기를 전해 드립니다. 빌리사 마을과 루 알리 마을을 다녀오면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 왕복 2~3시간을 땡볕 아래 걸어서 타나 강에서 물을 떠오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습니다.  타나 델타 지역 사람들이 원하는 한가지 ' 우물 좀 파 주세요. 우물이 있으면 언제든 음식을 만들고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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