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앤팀

  • Home
  • 이야기
  • 팀앤팀 소식
[조선일보] 지하수 개발 어려운 곳엔 '물 살균기'… 전기가 없는 지역엔 '태양광 펌프'
19-04-01
팀앤팀은 지난 20년 동안 수혜국의 환경과 문화를 고려하며 곳곳에 깨끗한 물을 전하였다. 팀앤팀 대외협력 최봉원 팀장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빗물은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해 먹지 않고, 땅에 고인 물을 마신다"면서 "이런 문화를 가진 지역에서는 빗물 저장 장치를 설치해도 주민들이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빗물 저장 탱크에 미네랄 같은 영양소를 첨가하는 등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