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처한 개발도상국 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이카는 팀앤팀과 함께 케냐 타나리버 지역 내 홍수피해로 인한 IDP(국내 이재민) 캠프에서 긴급구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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